국정감사가 막바지에 이른 주, 5대 신문(조선·동아·중앙·한겨레·경향)은 김지용 중수청장 등 수사·공소기관장의 국무회의 배석, 추미애 경기지사의 '재정 빨대' 발언과 소방 재정, 여당이 주 52시간 특례를 넣은 법안과 뺀 법안을 함께 낸 초광역특구법을 예외 없이 사설로 다뤘다. 주한미군사령관의 DMZ 발언, 북한의 확성기 위협과 군사분계선 갈등, 비정규직 임금 격차와 청년 고용, 오세훈 서울시장 2심 무죄는 네 매체가 다뤘다. 배석을 재고하라는 데는 다섯 신문의 뜻이 같았지만, 소방 재정의 책임을 누가 질지와 노동 특례를 서둘러야 하는지를 두고는 시각이 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