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5대 신문(조선·동아·중앙·한겨레·경향)은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 연합훈련(UFS) 축소 지시와 전작권 전환 문제,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서면 제청 논란, 김민석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제 출범을 예외 없이 다뤘다. 용산공원을 둘러싼 정부-서울시 공급대책 갈등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도 대다수 매체가 공통으로 짚었다.
연합뉴스·뉴스핌·파이낸셜뉴스·한겨레·중앙일보·조선일보·아주경제·이코노믹포스트·한국연합신문·쿠키뉴스·뉴미디어타임즈 수집 │ 2026.08.24
이번 주 5대 신문(조선·동아·중앙·한겨레·경향)은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 연합훈련(UFS) 축소 지시와 전작권 전환 문제,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서면 제청 논란, 김민석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제 출범을 예외 없이 다뤘다. 용산공원을 둘러싼 정부-서울시 공급대책 갈등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도 대다수 매체가 공통으로 짚었다.
🗣 시민의 소리 광역 의제는 합의로 시작됩니다
설악권 광역 협력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고성·양양·인제에서 나오는 우려가 있습니다. "속초가 수익 다 가져가고 비용만 우리한테 남기는 것 아닌가요?" 근거 없는 걱정이 아닙니다. 이번 호 사설은 이 불균형을 해소할 공정한 손익 공식과 규약이 먼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이슈&토론 No.11 | 2026.08.24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공정한가
2027년 적용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700원(올해보다 3.7% 인상)으로 최근 확정됐습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생도, 대기업 비정규직도 같은 기준이 적용됩니다. 이 단일 기준이 과연 공정할까요. 관광·숙박·요식업 비중이 높은 설악권에서 소상공인과 노동자 모두 이 문제를 직접 체감합니다.
광역 의제는 합의로 시작됩니다 — 제11호
이번 호는 사설(P-05)과 이슈&토론(No.11)이 같은 뿌리에서 나온 질문을 던집니다. 사설은 설악권 광역 협력이 '속초만 이득 보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넘어서려면 공정한 손익 공식과 규약이 먼저 필요하다는 이야기이고, 이슈&토론은 최저임금이라는 전국 단일 기준이 소상공인과 노동자 모두에게 공정한지를 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