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6월 22~27일) 5대 일간지 사설은 두 가지 사건을 중심으로 갈렸다. 6월 26일 김건희 피고인 1심 징역 7년 선고와,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51%로 내려앉아 현 정부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다. 여기에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표팀이 조별리그 3위로 자력 32강 진출에 실패한 소식이 겹쳤다.
연합뉴스·뉴스1·강원일보·강원도민일보 수집 │ 2026.06.29
이번 주(6월 22~27일) 5대 일간지 사설은 두 가지 사건을 중심으로 갈렸다. 6월 26일 김건희 피고인 1심 징역 7년 선고와,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51%로 내려앉아 현 정부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다. 여기에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표팀이 조별리그 3위로 자력 32강 진출에 실패한 소식이 겹쳤다.
사설 | 지역경제·공공자산 공공 투자에는 공공 수익의 통로가 있어야 합니다
외옹치항 208억, 연안정비 255억, 청초호 벨트 400억 — 시민 세금으로 만들어진 인프라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리는 사업자가 그 이익의 일부를 지역에 돌려주는 구조적 통로가 있습니까?
이슈&토론 No.4 | 지역·공공자산 설악산 권금성 케이블카, 공공이익을 지역에 환수해야 하나
54년간 민간이 독점해온 권금성 케이블카 — 연 142억 원 매출, 영업이익률 36%. 반면 설악산 국립공원 관리비 83억 원은 전액 국민 세금. 재허가 심사가 다가오고 있다.
51과 83 — 공공의 것은 공공에게 돌아와야 합니다.
이번 주 두 개의 숫자가 겹쳐 읽혔습니다. 51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현 정부 최저치. 83 — 설악산 국립공원 연간 관리 비용(억 원). 민심이 가장 아프게 느끼는 것은 일상의 생계이고, 국민의 자산은 국민에게 돌아와야 한다는 두 명제가 이번 호의 기둥입니다.
권금성 케이블카 이슈는 설악권 시민에게 직접적 질문입니다. 54년간 민간이 독점한 국립공원 수익이 지역으로 환류될 구조적 통로가 있는지 — 재허가 시점이 다가오는 지금, 우리가 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