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청장 첫 국무회의 배석…대통령, AI 답변 인용해 '배석 불가론은 궤변' 반박비정규직 867만 명·임금 격차 194만 원, 규모·격차 모두 역대 최대정부, 북측에 'MDL 상호 확인·군 통신선 복원' 군사회담 공식 제의한국갤럽 제679호 대통령 직무 긍정 40%·부정 50%설악시민뉴스 제19호 — 중복 투자를 막는 것도 경쟁력입니다중수청장 첫 국무회의 배석…대통령, AI 답변 인용해 '배석 불가론은 궤변' 반박비정규직 867만 명·임금 격차 194만 원, 규모·격차 모두 역대 최대정부, 북측에 'MDL 상호 확인·군 통신선 복원' 군사회담 공식 제의한국갤럽 제679호 대통령 직무 긍정 40%·부정 50%설악시민뉴스 제19호 — 중복 투자를 막는 것도 경쟁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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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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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SBS Biz·한국일보·강원일보·강원도민일보 수집 │ 2026.10.26
🧭 풍향계
AI分析
신문 사설 흐름 소개 | 2026.10.19~10.24▼
분석 기간: 2026.10.19(월)~10.24(토)
분석 대상: 정기 사설 발행 국내 주요 5개 종합일간지
이번 주 언론 흐름
중수청장 국무회의 배석·추미애 '재정 빨대'·주 52시간 특례 법안, 다섯 신문 모두 다뤄
국정감사가 막바지에 이른 주, 5대 신문(조선·동아·중앙·한겨레·경향)은 김지용 중수청장 등 수사·공소기관장의 국무회의 배석, 추미애 경기지사의 '재정 빨대' 발언과 소방 재정, 여당이 주 52시간 특례를 넣은 법안과 뺀 법안을 함께 낸 초광역특구법을 예외 없이 사설로 다뤘다. 주한미군사령관의 DMZ 발언, 북한의 확성기 위협과 군사분계선 갈등, 비정규직 임금 격차와 청년 고용, 오세훈 서울시장 2심 무죄는 네 매체가 다뤘다. 배석을 재고하라는 데는 다섯 신문의 뜻이 같았지만, 소방 재정의 책임을 누가 질지와 노동 특례를 서둘러야 하는지를 두고는 시각이 갈렸다.
🌡 이번 주 언론 의제 순위 (5대 신문 사설 집중도)
중수청장·공소청장 국무회의 배석100%
추미애 '재정 빨대' 발언·소방 재정100%
주 52시간 특례·초광역특구법 '양다리' 발의100%
주한미군사령관 DMZ 발언80%
북한 확성기 위협·군사분계선 갈등80%
비정규직 임금 격차·청년 고용80%
오세훈 서울시장 2심 무죄80%
증시 저평가·레버리지 ETF 책임60%
※ 5개 종합일간지(조선·동아·중앙·한겨레·경향) 사설 의제별 집중도(해당 의제를 논지의 중심으로 다룬 사설이 있는 매체 수 기준, 총 86편 검토) | 분석 기간: 2026.10.19~10.24 | 이 밖에 특별감찰관 임명(조선·중앙·경향),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소장품 전시(동아·중앙·경향)가 각 3개 매체(60%), 석유 최고가격제(조선·경향), 탈북 어민 북송 2심(조선·한겨레), 쿠팡 산재 은폐 의혹(동아·경향), 가상자산 과세 유예론(한겨레·경향), 흉악범죄 대책(동아·경향), 대통령 SNS 소통(동아·중앙), 전작권 전환·북핵 인식(조선·중앙), 프랑스 시위와 재정 운용(조선·중앙)이 각 2개 매체(40%)
🀄 이번 주 사자성어
瓜田李下과전이하오이밭과 자두나무 아래에서는 의심 살 일을 하지 않는다출전: 『악부시집(樂府詩集)』 「군자행(君子行)」
📖 이 주의 시사용어 — 이번 주 사설에 나온 말
소방안전교부세(재정) — 담배에 붙는 개별소비세의 일부를 재원으로 정부가 시·도에 나눠 주는 돈입니다. 소방 인력과 장비, 안전 시설에 쓰입니다. 소방관이 2020년 국가직으로 바뀐 뒤에도 인건비의 대부분은 시·도가 부담하고 있어, 이번 주 추미애 지사 발언을 계기로 국비 비중을 두고 논쟁이 일었습니다.
주가수익비율(PER)(증권) —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기업이 버는 돈에 비해 주가가 얼마나 비싼지를 보여 줍니다. 앞으로 12개월 예상 이익으로 계산하면 '선행 PER'이라고 합니다. 이번 주 코스피의 선행 PER이 2001년 집계 이후 가장 낮은 4.2배까지 떨어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남방한계선(안보) — 군사분계선(MDL)에서 남쪽으로 2㎞ 떨어진 선입니다. 군사분계선 남북 2㎞씩 모두 4㎞ 폭의 띠가 비무장지대(DMZ)입니다. 정전협정에 따라 유엔군사령부가 DMZ 남측의 군사적 관리와 출입을 맡는데, 이번 주 주한미군사령관 발언을 두고 이 구역의 주권 문제가 논란이 됐습니다.
※ 이번 주 풍향계 분석 사설에서 다룬 용어 중 이해를 돕기 위해 선정. 특정 진영을 겨냥하지 않습니다.
풍향계 v4.2 | 2026.10.19~10.242026.10.26 발행
📊 여론동향
갤럽679
갤럽 긍정 40%·부정 50%▼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79호
40%
갤럽 · 잘하고 있다
50%
갤럽 · 잘못하고 있다
10%
의견 유보
*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79호 | 조사: 2026.10.20~22 |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 표본오차 ±3.1%p(95% 신뢰수준) | 응답률 10.6% | 직전 조사(10월 3주) 긍정 39%·부정 52%
📉 대통령 직무 긍정률 추이 — 갤럽, 10/4주 40% · 추석 2주 조사 없음
*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79호 | 9월 4주·10월 1주는 추석 연휴로 정기 조사 없음(결측을 이어 그리지 않음)
🧭 갤럽 제679호 — 이번 주 현안·경제 전망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반대'39%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찬성'34%
향후 1년 경기 '나빠질 것'40%
향후 1년 살림살이 '나빠질 것'27%
향후 1년 국제분쟁 '증가할 것'54%
향후 1년 주가지수 '내릴 것'36%
* 한국갤럽 제679호 | 조사 2026.10.20~22 | 탄핵 문항 의견 유보 28% | 반대쪽 응답: 경기 '좋아질 것' 27%, 살림살이 '좋아질 것' 20%, 국제분쟁 '감소할 것' 12%, 주가지수 '오를 것' 30% | 경제 전망은 매월 조사
🗳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37%, 국민의힘 28%
더불어민주당 (10월 3주 36%)37%
국민의힘 (10월 3주 27%)28%
무당층 (10월 3주 29%)27%
* 갤럽 제679호(조국혁신당 3%·개혁신당 2%·진보당 1%) | 18~29세의 무당층은 45%로 모든 연령대 가운데 가장 많았음
📌 풍향계 연계 지표(5-1단계) 이번 주 다섯 신문이 모두 다룬 수사·공소기관장 국무회의 배석, 소방 재정, 주 52시간 특례와 직접 맞닿은 문항은 이번 갤럽 조사에 없었다. 세 매체가 다룬 증시 저평가·레버리지 ETF와 관련해서는, 향후 1년 국내 주가지수가 '내릴 것'이라는 응답이 36%로 '오를 것'(30%)보다 많았다. 8월 조사(오를 것 37%·내릴 것 29%)와 비교하면 전망이 뒤집혔다. 대통령 직무 부정 평가 이유로 '경제/민생'을 꼽은 응답도 16%로 직전 조사보다 4%p 늘었다. 두 문항 모두 증시 정책에 대한 찬반을 직접 물은 것은 아니다. 중앙일보가 사설로 비판한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논의에는 찬성 34%, 반대 39%였다.
⚠️ 통계 주의: 표본오차 ±3.1%p(95% 신뢰수준) | 단일 조사 결과로 단정 금지 | 강원 표본(갤럽 30명)이 작아 지역 세부수치를 인용하지 않음
한국갤럽 제679호(10.20~22)2026.10.26 발행
🗣 시민의 소리
사설
사설 | 2026.10.26▼
🗣 시민의 소리
중복 투자를 막는 것도 경쟁력입니다
네 시·군이 같은 관광 시설을 경쟁적으로 짓기보다, 각자의 강점을 살리는 역할 분담을 함께 설계하자고 제안합니다.
📮 시민 기고 환영합니다 → jcjwk54@gmail.com
💬 이슈&토론
안전·기술
자율주행차 사고 책임, 누가 져야 하나▼
이슈&토론 No.19 | 2026.10.26
자율주행차 사고 책임, 누가 져야 하나
운전대를 잡지 않는 자율주행차가 사고를 낸다면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요? 실제 도로에서 레벨4 자율주행차 실증이 이어지면서 가까워진 질문입니다.
👍 제조사가 책임져야 한다
차가 스스로 판단해 달렸다면, 운전하지 않은 이용자에게 책임을 돌리는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입니다.
👎 책임을 나눠야 한다
제조사·이용자·도로 관리 주체가 책임을 나누고, 보험으로 피해자를 먼저 구제하는 편이 현실적이라는 입장입니다.
📊 자율주행차 사고는 제조사가 책임져야 한다는 데 찬성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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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 레터
제19호
제19호 | 2026.10.26▼
EDITOR'S LETTER | 2026.10.26 제19호
의심 살 자리를 피하는 일 — 제19호
다섯 신문이 모두 수사·공소기관장의 국무회의 배석을 재고하라고 한 주, 갤럽 직무 긍정률은 40%로 지난주와 비슷했습니다. 이번 호 사설은 설악권 네 시·군의 중복 투자를 짚습니다.
— 편집장 김준철 | 제19호 | 2026.10.26
📋 설악권 공지사항
속초·고성·양양·인제
2026.10.26 기준▼
🎒 참여자 모집
'우리가족 작전명 속초' 군인가족 8가구 모집 — 10월 28일까지
속초시가족센터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군인가족 8가구를 모집합니다. 전입한 지 1년이 안 된 군인가족을 우선 선정하며, 프로그램은 10월 29일부터 11월 28일까지 모두 7회 운영됩니다. 신청은 28일까지입니다. 신청 방법은 속초시가족센터에 문의해 주십시오. 문의: 속초시청 033-639-2114
🔥 산불조심
11월 1일부터 산림 6,646㏊·등산로 6개 구간 입산 금지 — 산림 인접지 소각 금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 1일~12월 15일)을 맞아 고성군은 11월 1일부터 산림 6,646㏊와 등산로 6개 구간을 입산금지·인화물질 소지금지 구역으로 지정합니다.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영농 부산물이나 쓰레기를 태우면 무관용 원칙으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입산 통제 구간을 미리 확인하고 소각은 하지 말아 주십시오. 문의: 고성군청 033-680-3114
📚 도서관 이벤트
가족센터 작은도서관 '책 읽고 행운 응모' — 12월 31일까지 매월 참여
양양군 가족센터 3층 작은도서관에서 연말까지 이벤트를 엽니다. 책을 빌린 뒤 응모권을 넣으면 매월 말 20명을 추첨해 선물을 주고, 같은 달에 서로 다른 날 두 번 빌려 도장 2개를 모으면 간식꾸러미를 줍니다.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달 새로 응모할 수 있습니다. 문의: 양양군청 033-670-2114
🛒 장터
인제 에누리장터 '성원 보답 특별장터' — 10월 31일~11월 1일
올해 인기를 끈 인제 에누리장터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인제읍 인제군농특산물판매장에서 특별장터를 엽니다. 판매자들이 함께 마련한 영수증 쿠폰 행사도 진행됩니다. 운영 시간과 쿠폰 조건은 현장에서 확인해 주십시오. 문의: 인제군청 033-461-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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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소리: 지역 이슈 시민 칼럼 (600~1,00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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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호 여론동향 — 한국갤럽 제679호
이번 호 여론동향은 한국갤럽 제679호(10.20~22)를 반영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새 NBS 전국지표조사 결과가 없어 갤럽 자료만 실었습니다.
이 주의 문장"더없이 행복한 사람을 홀로 지내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도 아마 이상한 일일 것이다. 혼자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라면 온 세상을 준다 해도 아무도 택하지 않을 것이니, 인간은 폴리스적 존재이며 본성상 함께 살아가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Surely it is strange, too, to make the supremely happy man a solitary; for no one would choose the whole world on condition of being alone, since man is a political creature and one whose nature is to live with others.)—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 제9권 9장(1169b) · 영문은 W. D. Ross 번역 · 혼자 다 갖기보다 함께 사는 길을 택한다는 뜻
📖 사자성어와 함께 읽는 말씀
"이는 우리가 주 앞에서뿐 아니라 사람 앞에서도 선한 일에 조심하려 함이라" — 『고린도후서』 8:21
"For we are taking pains to do what is right, not only in the eyes of the Lord but also in the eyes of man." (NIV) — 2 Corinthians 8:21
瓜田李下(과전이하)가 의심받을 자리를 피하라고 일렀듯, 고린도후서는 하나님 앞에서뿐 아니라 사람 앞에서도 옳게 보이도록 조심하라고 말한다 — 바르게 하는 것과 바르게 보이는 것은 함께 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