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6월 15~20일) 5대 일간지 사설은 미·이란 종전 합의 후폭풍과 선관위 개혁이라는 두 의제를 집중 조명했다. 미국이 사실상 패전한 전쟁의 뒷수습 비용이 동맹국으로 전가될 우려를 경고하면서, 국내에서는 당-청 갈등과 원전 확대를 둘러싼 신문별 강조점 차이가 선명하게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