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6월 15~20일) 5대 일간지 사설은 미·이란 종전 합의 후폭풍과 선관위 개혁이라는 두 의제를 집중 조명했다. 미국이 사실상 패전한 전쟁의 뒷수습 비용이 동맹국으로 전가될 우려를 경고하면서, 국내에서는 당-청 갈등과 원전 확대를 둘러싼 신문별 강조점 차이가 선명하게 드러났다.
연합뉴스·뉴스1·강원일보·강원도민일보 수집 │ 2026.06.22
이번 주(6월 15~20일) 5대 일간지 사설은 미·이란 종전 합의 후폭풍과 선관위 개혁이라는 두 의제를 집중 조명했다. 미국이 사실상 패전한 전쟁의 뒷수습 비용이 동맹국으로 전가될 우려를 경고하면서, 국내에서는 당-청 갈등과 원전 확대를 둘러싼 신문별 강조점 차이가 선명하게 드러났다.
사설 | 환경·미래 설악권 정치문화,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갑시다
지방선거가 끝나면 정치는 시장실과 의회 안으로 사라지곤 합니다. 이 익숙한 풍경을 바꾸는 것이 설악권 정치문화의 출발점입니다. 속초·고성·양양·인제 네 곳이 함께라면 더 강한 목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이슈&토론 | 환경·에너지 원전 재확대, 지속해야 하나 —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사이
정부가 영덕·기장 신규 원전 부지를 확정하며 15년 만에 원전 확대 정책이 본격화됐다. 동해안 원전과 인접한 강원도 시민에게 이 논쟁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란 전쟁이 끝났지만 설악의 바다는 지금도 닳아가고 있습니다.
6월 18일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 서명으로 코스피가 8,700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번 호 이슈&토론 '원전 재확대, 지속해야 하나'는 이 흐름과 맞닿아 있습니다. 동해안 원전 인근 설악권 시민의 목소리가 이 논쟁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이번 호 설악권뉴스는 6·3 지방선거에서 선출된 4개 시군 당선인의 공약을 소개합니다. 7월 1일 취임 직후부터 설악시민뉴스가 공약 이행을 기록합니다.